새로운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 출시, 강력한 엔진과 특화 옵션으로 주목 > 경제

1. 쉐보레의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 공식 판매 시작
2.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54kg·m의 강력한 파워트레인 탑재
3.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뛰어난 주행성능 제공
4. 오프로드, 험지, 견인·운반 등 4가지 주행모드 탑재
5. 다양한 특화 옵션 제공,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7279만 원에 판매

[설명]
쉐보레의 새로운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가 공식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 차량은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54kg·m의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어 성능 면에서도 뛰어납니다. 뿐만 아니라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용하여 온로드와 오프로드에서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하며, 다양한 주행모드와 특화 옵션으로 주행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모델은 Z71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가격은 7279만 원입니다.

[용어 해설]
- 파워트레인: 자동차의 주행을 담당하는 엔진과 변속기 등을 통틀어 부르는 용어
- 토크: 엔진의 회전력을 나타내는 단위로, 엔진이 토크를 가질수록 가속성능이 좋아짐
- 사륜구동 시스템: 차량의 네 개 바퀴가 모두 구동력을 받아 움직이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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