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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공공부문 4년째 적자, 경제 여건 악화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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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4 18: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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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공공부문 4년째 적자 경제 여건 악화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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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공부문은 2023년도에도 46조4천억원 적자를 기록함.
2. 공기업 및 중앙정부, 지방정부 등이 적자에 기여하였음.
3. 조세 수입의 감소와 경기 둔화로 인한 영향으로 풀이됨.
4. 금융공기업은 흑자를 기록하며 적자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설명]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공공부문 계정에 따르면, 공공부문은 4년째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경제 여건의 악화와 조세 수입의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지난해 적자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정부와 비금융공기업의 적자 기여도가 큰데, 이는 주로 부동산 경기의 위축과 기업 실적의 부진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 공공부문: 정부와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부문의 총수입과 총지출을 나타내는 지표
- 적자: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져 부족한 상태를 의미
- 흑자: 수입이 지출을 초과하여 풍성한 상태를 의미

[태그]
#PublicSector #공공부문 #적자 #경제여건 #조세수입 #금융공기업 #한국은행 #코로나19 #부동산경기 #지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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