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日 전기차 시장 진출 본격화…PBV 전략 펼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4 18:20 댓글 0본문
1. 한국 자동차 기업 기아가 일본 소지쯔와 협력하여 2026년부터 PBV 판매를 시작한다.
2. PBV는 목적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는 전기차 플랫폼이다.
3.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차데모 충전 방식과 V2X 기술 등을 도입해 상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
기아가 일본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소지쯔와 협력해 PBV 전략을 펼치고 있다. PBV는 사용자 목적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제작 가능한 차량으로, 기아는 이를 활용하여 일본 시장의 중소형 전기 밴 수요를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차데모 충전 방식과 V2X 기술을 적용하여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아는 일본의 환경 정책과 수요에 맞추어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용어 해설]
PBV(목적기반차량) : 사용자 목적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한 차량
차데모 충전 방식 : 차량을 연결하여 충전할 때 발생하는 전기 이동에 기초한 신용카드 포인트 서비스
V2X(양방향 충전 기술) : 전기차와 충전기가 양방향으로 통신하며, 전력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
[태그]
#Kia #PBV #기아 #목적기반차량 #전기차 #일본 #차데모충전 #V2X #상품성강화 #환경정책 #일본시장진출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