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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vs EDF, 체코 원전 수주전 하루 앞둔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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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4 22: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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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vs EDF 체코 원전 수주전 하루 앞둔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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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수원과 프랑스 EDF가 체코 원전 건설 프로젝트 수주전에서 최종 승자 결정 D-1.
2. 저렴한 가격과 정해진 예산 준수로 한수원이 경쟁력 펼치며 주목.
3. 2009년 이후 15년 만에 만나는 한수원과 EDF,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 어려움.

[설명]
한수원과 프랑스 EDF가 체코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수주전에서 최종 승자가 결정되는 D-1 상황이다. 한수원은 저렴한 가격과 정해진 예산으로 목표 기간 내에 건설을 완료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체코 정부는 다음주 중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우선협상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 수주전은 한수원과 프랑스 EDF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한수원은 시공능력과 가격 측면뿐만 아니라 정해진 예산과 시간 내에 공사를 완료하는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반면 EDF는 유럽 인허가에 유리한 점과 유럽 내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수주전: 특정 프로젝트나 공사 등을 수주하기 위해 기업이 제안서를 작성하고 경쟁하는 과정을 말함.
- 온 타임 온 버짓(On time On budget): 정해진 예산으로 예정된 시간에 공사를 완료하는 것을 의미함.

[태그]
#한수원 #프랑스 #원전 #수주전 #체코 #EDF #온_타임_온_버짓 #시공능력 #저렴한_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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