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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랑스에 이긴다! 다음주 발표 예상 신규 원전 수주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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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4 1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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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프랑스에 이긴다 다음주 발표 예상 신규 원전 수주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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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코, 프랑스와의 신규 원전 건설 수주전 결과는 이르면 다음주 발표될 예정이다.
2. 체코는 프랑스를 제치고,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이후 15년 만에 원전 수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3. 체코 신규 원전 건설은 최대 4기 1200㎿규모로 확대되며, 첫 번째 원전은 2036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4. 웨스팅하우스는 조건 미충족으로 탈락하였고, 이번 수주전에서 한수원과 프랑스가 재격돌한다.

[설명]
체코의 30조원 규모로 신규 원전 수주전 결과가 다음주 발표될 예정이다. 프랑스를 제치고 원전 수출에 성공할 경우 기대되는데, 이는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이후 15년 만에 성공하는 것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체코는 최대 4기의 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경제성을 강조하며 원전 생산량 확대 방침을 밝히고 있다. 이번 수주전은 웨스팅하우스의 탈락으로 한수원과 프랑스가 재격돌하는 상황이다.

[용어 해설]
- 신규 원전 수주전: 새로운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을 중앙 정부에게 수주하는 입찰 과정
- 웨스팅하우스: 미국의 원자로 제조업체로, 원전 건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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