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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결정, 1.7% 인상에 소상공인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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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3 2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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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결정 1.7% 인상에 소상공인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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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 최저임금 1만30원 결정, 1.7% 인상.
2. 소상공인 등 현장에서는 부담 크게 느껴져.
3. 1인 자영업 확대 우려, 중소기업도 임금 압박.
4. 노동계, 인상률에 실망하며 반발.

[설명] 내년 최저임금이 1만30원으로 결정되어 1.7% 인상됐지만,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 특히, 1인 자영업 확대로 인한 우려와 전 직급에 임금 상승 압박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노동계에서는 낮은 인상률에 대한 반발이 뜨겁게 이뤄지고 있으며, 실질임금 감소 우려도 나오고 있다.

[용어 해설]
1. 최저임금: 국가가 정하는 최저 시급으로, 노동자의 최저 임금 보장을 위한 제도.
2. 소상공인: 소규모 사업자로서 소비자 서비스, 소매업 등을 영위하는 사업주.
3. 1인 자영업: 개인이 자기 자신의 노동력과 자본을 통해 사업을 하는 형태.
4. 임금 압박: 임금이 상승하여 기업 등이 추가 부담을 느끼는 현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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