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10일 수출액 전년 동기比 16.5% ↑...반도체 등 주요 품목 수출↑ > 경제

1.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5월 1~10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168억달러.
2.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 주요 품목 수출이 늘어나며, 중국과 미국 등 주요 국가로의 수출도 증가.
3. 반면, 수입액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174억달러로 무역수지는 6억달러 적자 기록.

[설명]
관세청이 발표한 5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국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품목 중에서는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이 증가세를 보이며,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로의 수출도 증가했습니다. 한편 수입액은 조금 줄어든 결과를 보였는데, 이로 인해 무역수지는 6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관세청: 국내의 수출입 관세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기관.
- 무역수지: 한 국가의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를 말하며, 흑자일 경우 수출이 많은 상태, 적자일 경우 수입이 더 많은 상태를 의미함.

[태그]
#May_Export #수출입현황 #관세청 #무역수지 #무역흑자 #반도체 #미국 #중국 #무역 #국내경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