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생활건강, 2분기 실적 발표: 매출 1조7597억, 생활용품 영업익 22.8%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6 00:02 댓글 0

본문

 LG생활건강 2분기 실적 발표: 매출 1조7597억 생활용품 영업익 22.8% 증가

 newspaper_11.jpg



1. LG생활건강 2분기 매출 1조7597억원으로 전년대비 2.7% 감소
2. 생활용품 부문 영업이익은 22.8% 증가, 화장품과 생활용품은 영업이익 증가
3. 미피지오겔, 더후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과 해외 구조조정 효과 영업이익 늘어
4. 2분기 음료사업 매출은 4786억원으로 0.5% 감소, 영업이익은 13.9% 감소

[설명]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1조7597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지만,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영업이익이 22.8% 증가했습니다. 특히 미피지오겔, 더후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과 해외 구조조정 효과로 화장품과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영업이익이 늘었습니다. 반면 2분기 음료사업은 매출 4786억원으로 0.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3.9% 감소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주요 제품 출시와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영업이익: 기업이 제품 판매로 인해 얻은 수익에서 총 비용을 차감한 후의 이익
구조조정: 기업이 자원을 변화시키거나 사업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여 경쟁력 강화,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는 것

[태그]
#LG생활건강 #2분기실적 #매출감소 #영업이익증가 #화장품 #생활용품 #글로벌마케팅 #음료사업 #구조조정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