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1만30원 확정, 경제계 우려 속에 > 경제

1. 최저임금위원회,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
2. 한국경영자총협회, 경제적 어려움 속에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
3. 한국무역협회, 최저임금 증가에 대한 우려 표명.
4.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 우려.
5. 한국경제인협회, 최저임금 인상으로 취약계층 영향 우려.

[설명]
한국의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제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우려하고 동결을 주장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향후 정부 및 기업의 대책이 중요한 이슈로 떠올라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최저임금위원회: 한국의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기관으로, 민간 및 공공부문 대표들이 참여한다.
2. 경총: 한국경영자총협회로, 경제주체들의 이익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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