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2차 '불공정거래 현안' 회의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22:33 댓글 0본문
1. 금융당국, 불공정거래 조심협 2차 회의 개최
2. A 엔터테인먼트 직원의 부당이득 사례 공개
3. 무자본 M&A를 통한 시세조종 사례도 소개
4. SNS를 활용한 리딩방 사건 처리 방안 논의
5. 집중심리제 활성화로 불공정거래 대응 강화
[설명]
금융위와 금감원이 불공정거래 문제를 다루는 제2차 '불공정거래 조사ㆍ심리기관 협의회(조심협)'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A 엔터테인먼트 직원의 불공정거래 사례와 무자본 M&A를 통한 시세조종 사례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SNS를 활용한 리딩방 사건 처리 방안과 집중심리제를 통해 불공정거래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용어 해설]
- 조심협 : 불공정거래 조사ㆍ심리기관 협의회의 줄임말로, 불공정거래 관련 현안을 조사하고 논의하는 기구를 지칭합니다.
- 무자본 M&A : 자기자본이 부족한 기업이 증권의 발행이나 대출 없이 다른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 집중심리제 : 금융당국이 주요 사건에 대해 빠른 결론을 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조사를 진행하는 제도를 가리킵니다.
[태그]
#FinancialAuthority #불공정거래 #무자본M&A #집중심리제 #조심협 #금융당국 #금융감독원 #SNS #시세조종 #부당이득 #금융시장 #자본시장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