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부지방 호우로 1만3,000개 축구장 면적 농작물 피해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12:47 댓글 0

본문

 중부지방 호우로 1만3000개 축구장 면적 농작물 피해 발생

 bbs_20240712124703.jpg



1.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농작물 9,522헥타르 침수 피해.
2. 충남이 가장 큰 피해 지역, 벼가 가장 많이 손상.
3. 호우로 물가 상승 우려.

[설명]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1만3,000개 축구장 면적에 해당하는 농작물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9,522헥타르의 농작물이 침수되었는데, 이는 축구장 1만3,000개 넘는 면적에 해당합니다. 특히 충남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보였고, 벼가 가장 많이 손상을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채소류의 물가가 상승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침수: 지하수나 바다 등이 땅 위로 올라와 물에 잠기는 것.
- 헥타르: 면적을 나타내는 단위로, 1헥타르는 약 1만 950평 정도의 크기를 가짐.

[태그]
#Flood #농작물피해 #물가상승 #충남 #벼피해 #중부지방호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