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발표, 재정동향으로 역대 3번째 적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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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16:41 댓글 0본문
1. 지난 7월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역대 3번째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2. 국세수입 감소와 기업실적 저조로 법인세가 줄어든 반면, 부가가치세는 상승함.
3. 총지출은 409조5000억 원이며 관리재정수지는 83조2000억 원 적자로 집계됨.
4. 국가채무가 역대 최고 수준인 1159조3000억 원에 이르며, 재정 건전성 우려되고 있음.
[설명]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9월호)'에 따르면, 지난 7월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역대 3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법인세 감소와 기업실적 저조 등으로 국세수입은 줄었지만 부가가치세는 상승했습니다. 이에 총지출은 409조5000억 원, 관리재정수지는 83조2000억 원 적자로 집계되었는데, 국가채무 역시 역대 최고 수준인 1159조3000억 원에 달해 재정 건전성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재정 건전성: 정부나 기업의 재정 상태가 안정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지출과 수입의 균형을 유지하고 부채를 적절히 관리하여 재정 위기에 빠질 가능성을 예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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