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2년부터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0% 이상 차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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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21:04 댓글 0본문
1. 2052년에는 65세 이상 가구주의 고령자 가구가 전체 가구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2. 2037년까지 1인 가구 비중이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됨.
3. 1인 가구 중 70대 이상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4. 2인 가구와 4인 가구 비중이 변화하며 부부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 비율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됨.
[설명]
한국 통계청이 발표한 '2022~2052년 장래가구추계'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2052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주들이 전체 가구의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37년까지 1인 가구 비중이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며, 특히 70대 이상의 1인 가구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2인 가구와 4인 가구 비중은 감소하고, 부부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 비율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장래가구추계: 미래에 예상되는 가구 구성 및 구조에 대한 추정 및 분석을 수행하는 통계적 모델링
- 가구주: 주택이나 가족을 대표하며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
- 가구원: 특정 가구 내에서 함께 거주하는 가족 구성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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