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가채무 이자비용 24.7조원, 총지출 3.1%…지난해 386조 5000억원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8 05:37 댓글 0

본문

 국가채무 이자비용 24.7조원 총지출 3.1%…지난해 386조 5000억원 증가

 newspaper_3.jpg



1. 국가채무 이자비용이 지난해 24조 7000억원으로 증가하며 총지출의 3.1%를 차지했다.
2. 국고채 발행액은 4년 간 386조 5000억원 늘어나며, 이자비용 증가의 주요 원인은 국가채무 증가이다.
3. 국가채무는 2021년 939조 1000억원에서 2023년 1092조 500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 기준으로는 1115조 5000억원까지 증가했다.
4. 총지출 대비 국고채 이자비용 비중이 3.1%로 증가하여 2015년 이후 처음 3%대에 진입했다.

[설명]
지난해 국가채무 이자비용이 24조 7000억원으로 증가한 가운데, 총지출 대비 국고채 이자비용 비중은 3.1%로 증가하며 2015년 이후 처음 3%대에 진입했다. 국가채무는 2021년 939조 1000억원에서 2023년 1092조 5000억원으로 증가하고, 올해 1분기 기준으로는 1115조 5000억원까지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는 국고채 발행액이 4년 간 386조 5000억원 늘어난 결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 국가채무: 정부 혹은 공공기관이 내는 채무로, 국채, 공사채 등을 포함한다.
- 국고채: 정부가 발행한 국채로서, 정부 채무에 대한 담보가 국민의 세금으로 제공된다.

[태그]
#NationalDebt #이자비용 #국고채 #총지출 #국가채무 #증가 #코로나19 대응 #금리 #국회예산정책처 #정부 발행대금 #세금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