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돼지농장 ASF 확진...긴급 방역 조치 > 경제

1. 경북 예천 양돈농장에서 ASF 확진 발생.
2. 주변 지역으로 확산 우려.
3. 돼지 960여 마리 살처분, 이동 중지 명령.
4. 빠른 방역을 위해 소독 자원 47대 투입.
5. ASF 발생으로 인한 돼지고기 수급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설명]
경북 예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관련 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ASF 확진으로 돼지 960여 마리가 살처분되고 이동 중지 명령이 내려졌으며, 주변 지역에도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방역을 위해 소독 자원 47대가 동원되었고, 돼지고기 수급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높은 질병.
- 중수본: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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