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대책 발동 > 경제

1. 경북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900여 마리 살처분 결정.
2. 24시간 일시이동 중지 명령, 소독 집중 등 확산 방지 대책 시행.
3. 관련기관과 지자체에 방역 조치 강조 요청.

[설명]
경상북도 예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이 확인되어 900여 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확산 예방을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을 중지하고 소독 작업이 집중될 예정이며, 관련기관과 지자체에게 적극적인 방역 조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아프리카돼지열병(ASF) : 매우 감염력이 강한 돼지 전염병으로, 전염병 예방 및 통제에 노력이 요구되는 지정돼지 전염병.
2. 확산 방지대책 : 전염병이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처책.
3. 초동방역팀 : 질병이 발생하는 순간부터 즉시 대응하는 방역팀.

[태그]
#AfricanSwineFever #아프리카돼지열병 #경상북도 #방역대책 #양돈농장 #소독 #동물전염병 #바이러스확산방지 #소독작업 #코로나포함간염요충 #전염병대응 #초동방역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