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쌈 채소값 급등, 농산물값 상승에 소비자들 불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7 10:33 댓글 0

본문

 쌈 채소값 급등 농산물값 상승에 소비자들 불안

 newspaper_7.jpg



1. 쌈 채소 가격 상승 - 적상추 17.3%, 쌈배추 26.0% 올라
2. 다른 채소도 상승세 - 깻잎 2.2%, 시금치 30.1%, 당근 5.6%
3. 농산물 값 상승으로 음식점·반찬가게도 가격 인상
4. 여름철 재해에 따른 농산물값 더 오를 수도

[설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쌈 채소인 적상추와 쌈배추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깻잎, 시금치, 당근 등 다른 채소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산물값 상승으로 인해 음식점과 반찬가게도 값을 인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장마 뒤 폭염, 태풍 등 여름철 재해에 따라 농산물값이 더 오를 수도 있어 관련 기관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쌈 채소: 식사나 샐러드 등에서 사용되는 신선한 채소로, 주로 상추, 배추, 깻잎 등을 말합니다.
- 쌈배추: 한식 요리나 샐러드 등에 쓰이는 쌈 채소로, 밑동부(알배기)가 작은 배추를 말합니다.
- 평년: 평소에 비해 정상적인 년도의 평균을 의미합니다.
- 음식점·반찬가게: 외식업이나 반찬가게 등에서 음식을 제공해 주는 업체를 가리킵니다.

[태그]
#VegetablePrices #농산물가격 #급등 #소비자불안 #장마철 #올리는가격 #음식점인상 #여름철재해 #농산물값상승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