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2분기 실적 호조 예상에 '주가 부담 적은 종목 우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7 05:02 댓글 0본문
1. 2분기 실적 예상치를 넘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실적 대비 주가 부담 적은 종목 선정 조언.
2. 기아, 대한항공, 한국타이어 등 주가수익비율(PER)이 저평가돼 매수 부담 적은 종목으로 선정.
3. 화학, 2차전지, 디스플레이 업종은 실적 반등 기대되며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 수요 증가 예상.
[설명]
종목분석 전문가들은 2분기 실적 시즌에 돌입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호실적 발표를 바탕으로 실적 대비 주가 부담이 적은 종목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아 매수 부담이 적은 종목으로는 기아, 대한항공, 한국타이어 등이 언급되며, 화학, 2차전지, 디스플레이 업종은 2분기 실적에서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 수요가 늘어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PER(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지표로, 주가가 기업이 올해 벌 수 있는 이익에 대한 평가를 나타냄.
-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유기 발광체를 이용한 특수한 종류의 발광 다이오드로, 전기가 통과될 때 빛을 내는 반도체 소자.
- 2차전지: 리튬이온 전지 등 충전 및 방전이 가능한 전기양을 저장하는 전지.
- 업종: 유사한 산업분야를 가진 기업들의 집합체.
[태그]
#PER #주가수익비율 #2분기실적 #실적대비주가 #화학업종 #2차전지 #디스플레이 #증권가 #호실적 #매수부담적은종목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