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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경상수지 2년8개월 만에 최대 흑자…수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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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6 18: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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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경상수지 2년8개월 만에 최대 흑자…수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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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은이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가 89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2. 상품수지가 14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수출 호조를 보였다.
3.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2021년 9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설명]
한은이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 흑자가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특히 상품수지가 14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수출 호조를 보였고, 증가세를 이어갔다. 흑자 규모는 2021년 9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한은은 상반기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호전되는 가운데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어 해설]
- 경상수지: 국제 거래에서 행해지는 통상 활동과 관련된 아이템에 대한 수입과 수출의 차이. 즉, 국제 거래에서 발생하는 현금 및 비현금 거래의 차이를 나타냄.
- 흑자: 수익이 지출보다 많은 상태를 뜻하며, 경제 용어에서는 국제 거래에서 수출이 수입보다 많은 상태를 의미.

[태그]
#한은 #경상수지 #흑자 #수출호조 #국제수지통계 #상품수지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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