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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승용차 수출 호조로 최대 흑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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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5 1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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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와 승용차 수출 호조로 최대 흑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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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도체와 승용차 수출 호조에 이어 상품수지 14개월 연속 흑자 기록.
2. 해외 배당 지급 영향으로 본원소득수지도 흑자로 전환.
3. 서비스수지 적자폭 축소, 지식재산권 수지 흑자 전환 등 다양한 요인 작용.
4. 한은은 상반기 전망치인 279억 달러 초과 달성 가능성 높게 평가.

[설명]
지난 5월 한국은행에 따르면 상품수지가 1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반도체와 승용차 수출 호조에 기인해 흑자 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본원소득수지도 흑자로 전환하며, 서비스수지의 적자폭이 축소됐습니다. 한은은 상반기 전망치인 279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제 전망이 긍정적입니다.

[용어 해설]
- 상품수지: 국가가 상품(제품)을 수출하고 수입하는데 따른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 본원소득수지: 국제 거래와 관련된 다양한 자산 및 수표권리에 따른 흑자 또는 적자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 서비스수지: 국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받아들이는데 따른 자금의 흑자 또는 적자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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