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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과 웨이브, 넷플릭스 이용자수 2달째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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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5 1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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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과 웨이브 넷플릭스 이용자수 2달째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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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빙과 웨이브의 월간활성사용자수(MAU) 합계가 넷플릭스를 5·6월 연속 앞지르며 증가.
2. 티빙은 프로야구 중계권 확보로 상승세, CJ ENM과 SK스퀘어 합병 기대.
3. 넷플릭스 MAU는 1096만명으로 2% 감소, 반면 티빙과 웨이브는 총 1172만명으로 증가.
4. 티빙의 드라마와 스포츠 중계권 확보로 사용자 유입 촉진.

[설명]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티빙과 웨이브가 넷플릭스를 2달 연속 앞지르며 이용자수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티빙은 프로야구 중계권 확보로 인기를 끌며, CJ ENM과 SK스퀘어의 합병으로 대형 OTT 시장에서 더욱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넷플릭스는 이번에 약간의 감소를 기록했지만, 티빙과 웨이브는 사용자 증가세를 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활성사용자수(MAU) - 한 달 동안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의 총 수
2. OTT - Over-The-Top, 케이블 텔레비전 네트워크를 우회하여 비디오 컨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태그] #티빙 #웨이브 #넷플릭스 #온라인동영상 #프로야구 #드라마 #스포츠 #CJENM #SK스퀘어 #약세 #중계권확보 #활성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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