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예정 인원 1200명으로 결정...왜 줄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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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2 20:35 댓글 0본문
1. 올해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이 1200명으로 감소, 이유는 대규모 실무 수습 미지정 사태.
2. 2025년도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수는 2900명으로 결정.
3.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1100명으로 유지되다가 지난해 1250명으로 증가.
[설명]
금융위원회는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이 1200명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50명이 줄어든 규모로, 올해 대규모 실무 수습 미지정 사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5년도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수는 2900명으로 의결되었으며,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은 4년 전인 2020년부터 2023년까지 1100명으로 유지되다가 지난해 1250명으로 늘어난 바 있습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러한 결정은 비회계법인의 회계사 채용 수요, 수험생 예측 가능성, 올해 미지정 회계사 증가에 따른 수급 부담, 회계 인력 이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인회계사: 회계 및 세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로 근로자, 기업, 정부 기관 등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격을 갖춘 전문가.
- 규모: 어떤 대상의 크기나 양을 나타내는 말. 이 경우에는 공인회계사 선발 인원의 수량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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