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과세 논의, 2030대 투자자들 주목받아 > 경제

1.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투자자 778만명 중 371만명이 2030세대.
2. 63.6%가 50만원 미만의 가상자산을 보유.
3. 30대 중 7.5%인 17만명은 1천만원~1억원의 가상자산을 보유.
4. 내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 양도 수익에 대한 과세 실행될 예정.
5. 정부, 가상자산 과세를 2027년으로 유예하는 개정안 검토 중.

[설명]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투자자 중 2030세대가 371만명으로 주요한 투자층을 이루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30대 중에서는 1000만원에서 1억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보유한 사람도 상당한 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과세 정책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는 가상자산 과세를 2027년으로 유예하는 개정안을 검토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가상자산 - 컴퓨터 알고리즘을 이용해 생성되고 관리되는 디지털 형태의 자산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이 대표적이다.

[태그]
#VirtualAssets #가상자산 #2030대 #투자자 #과세 #정부 #세금 #유예 #투자현황 #세법개정 #코인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