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청년 일자리, 4년 만에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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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4 11:42 댓글 0본문
1. 공공기관 정규직 청년 채용 비중이 4년 만에 최저 수준
2. 올해 청년 채용 비중 80.2%,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예상
3. 청년 일자리 규모도 줄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2만 명대에서 1만 7천 명대로 감소
4. 공공기관도 경력직 우대로 청년 신규 채용 위축
5. 정부는 청년 고용 촉진을 위해 노력 중
[설명]
최근 공공기관에서 실시한 정규직 청년 채용 비중이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시점에서 청년 채용 비중이 80.2%로 나타나며,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청년 일자리 규모도 감소하고 있는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2만 명대였던 청년 일자리 수가 1만 7천 명대로 줄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공공기관이 경력직을 선호하면서 청년 신규 채용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정규직 청년 채용 비중: 공공기관에서 정규직으로 채용된 직원 중에서 35세 이하인 청년 비중을 의미합니다.
- 경력직: 이미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을 우대하는 채용 기준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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