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평가 완료, 올해 자율주행 난이도 지도 구축 > 경제

1. 정부, 올해 고속도로·국도·지방도 자율주행 난이도 지도 구축 예정
2. 국토부, 자율주행차 보급 확대 및 안전한 운행 위해 노력
3. 자율주행 지도, 도로의 구조와 차량 흐름 등을 평가하여 구축
4. C-ITS를 활용해 자율협력주행 구간 구축 계획
5. 자율주행차 운행 확대 방침 검토

[설명]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기술 활용을 위해 고속도로부터 지방도까지 주요 도로의 자율주행 난이도를 나타내는 자율주행 지도를 구축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고 보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자율주행 지도는 도로의 구조, 차량 흐름, 터널·교량 등 다양한 조건을 평가하여 구축되며, 미래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C-ITS 기술과 함께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자율주행차 운행 확대 방침에 대한 검토도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자율주행 지도: 도로의 기하구조와 차량 흐름 등을 고려하여 자율주행 난이도를 나타내는 지도
- C-ITS: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으로 자율주행 차량 간 실시간 정보 교환을 지원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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