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사장, 전기차 시장 일시적 성장세 둔화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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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05:20 댓글 0본문
1. 삼성SDI 사장 최윤호, 전기차·배터리 시장의 캐즘에 대응 방안 발표
2. 최 사장, 임직원 200여 명 참석한 54주년 창립 기념식에서 발언
3. 기술 경쟁력 강조하며 '꿈의 배터리' 개발과 원가 경쟁력 달성 다짐
[설명]
삼성SDI 사장 최윤호가 최근 전기차·배터리 시장의 일시적 성장세 둔화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최 사장은 기흥 본사에서 열린 54주년 창립 기념식에서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반드시 밝은 날이 온다"는 뜻을 담은 사자성어를 인용하며, 2030년까지 글로벌 최상위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최 사장은 기술 경쟁력을 강조하며 기존 제품 강화뿐만 아니라 전고체 배터리 등 첨단 배터리를 개발하고 원가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할 것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 특정 시기에 수요가 감소하거나 정체되는 현상을 지칭하는 비공식적인 용어
- 사자성어(四字成語) : 중국과 한국 등의 문화권에서 교훈이나 풍자를 담은 네 글자의 성어
- 원가 경쟁력 : 제품을 생산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경쟁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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