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화대출 연체율 상승, 중소기업 취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0 14:18 댓글 0

본문

 원화대출 연체율 상승 중소기업 취약

 newspaper_20.jpg



1.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47%로 올라갔다.
2. 기업대출 연체율은 0.53%로 상승하며 중소기업이 크게 영향을 받았다.
3. 개인사업자와 중소법인 연체율도 상승했다.

[설명]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47%로 상승했으며, 기업대출 연체율도 0.53%로 올랐다. 특히 중소기업 연체율이 크게 상승한 가운데, 개인사업자와 중소법인도 연체율이 높아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감원은 취약한 차주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하며, 연체율 상승세가 계속될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 코로나19 이전 평균 연체율에 비해 아직 낮은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용어 해설]
- 연체율: 대출 상환을 기한 경과 후에도 상환하지 않은 대출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 차주: 대출을 받은 이들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LoanDelinquency #은행 #연체율 #중소기업 #대출 #코로나19 #금융감독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