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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F, 북한을 다시 '고위험 국가'로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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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30 14: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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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F 북한을 다시 고위험 국가로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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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TF가 북한을 자금세탁과 테러 및 대량파괴무기 자금 확산 고위험국가로 재지정.
2. FATF는 북한, 이란, 미얀마가 대응 조치가 필요한 고위험국으로 유지되며 이번 재지정은 팬데믹 이후 상황을 반영한 것.
3. 북한이 대량살상무기 확산과 자금 조달 관련 불법 활동을 계속하고 있어 FATF가 우려 표명.

[설명]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북한을 자금세탁과 테러 및 대량파괴무기 자금 확산 고위험국가로 재지정했습니다. 이는 북한, 이란, 미얀마가 대응 조치가 필요한 고위험국가로 계속 유지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번 재지정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상황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FATF는 북한이 여전히 대량살상무기 확산과 자금 조달 관련 불법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FATF: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inancial Action Task Force)는 자금세탁 방지와 테러 및 대량살상무기 확산 자금 조달 차단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구이다.
- 자금세탁: 범죄로 얻은 자금을 합법적인 자금처럼 소개해 범죄 수익을 은닉하는 행위.
- 대량살상무기: 화학, 생물, 핵무기 등 인류에게 대량 파괴력을 가지는 무기.

[태그]
#FATF #자금세탁 #북한 #테러 #대량살상무기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코로나팬데믹 #고위험국 #이란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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