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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으로 소매판매 15년 만에 최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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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30 16: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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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으로 소매판매 15년 만에 최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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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1∼5월 소매판매액지수가 15년 만에 최대 폭으로 2.3% 감소했다.
2. 내수 부진이 GDP 성장세를 제약하고 있으며, 완연한 수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내수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3. 최근 2년 중 4개월을 제외한 20개월 동안 소매 판매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

[설명]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5월 소매판매액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입니다. 내수 부진으로 인해 소매 판매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GDP 성장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 동향은 국내 소비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들에게도 주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매판매액지수: 소매 업종의 판매액을 나타내는 지수로, 경기 전망 및 소비 동향을 파악하는데 사용됨.

[태그]
#RetailSales #내수부진 #소비 #GDP #통계 #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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