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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 소멸위험단계 진입...전남, 전체 17곳 중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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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30 08: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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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광역시 소멸위험단계 진입...전남 전체 17곳 중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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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광역시가 소멸위험단계에 진입했다.
2. 전남이 전체 17곳 중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분류됐다.
3. 소멸위험지수를 통해 측정하는데, 부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3.0%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4. 전남의 소멸위험지수 값은 0.329로 가장 낮았고, 고령인구 비중은 26.4%로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5. 소멸위험위험 지수가 '저위험'인 1.5를 넘는 지역은 전무했다.
6. 지난해 이후 소멸위험단계에 진입한 곳은 11곳으로, 대다수가 광역시 구·군이었다.

[설명]
부산광역시가 소멸위험단계에 진입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전남이 전체 17곳 중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소멸위험지수를 기준으로 측정된 결과에 따르면, 부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3.0%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전남은 소멸위험지수가 0.329로 가장 낮았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정책적 개입과 지역 주체의 노력이 조화를 이루면 소멸위험의 흐름을 늦추거나 반전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멸위험지수: 20~39세 여성 인구수를 65세 이상 인구수로 나눈 값으로, 0.2∼0.5이면 소멸위험진입단계, 0.2 미만이면 소멸고위험단계로 구분됨.
- 초고령사회: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매우 높은 사회를 가리킴.

[태그]
#Busan #소멸위험단계 #고령화 #지방소멸 #정책적개입 #지역주체 #소멸위험지수 #전남 #부산돌아보기 #광역시 #소멸고위험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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