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 하반기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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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30 14:37 댓글 0본문
1.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프로젝트로 저소득 가구에 250만 원까지 지원.
2.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반지하 가구 신청 가능, 자가 및 임차 모두 가능.
3. 320가구 신청 모집 시작, 도배부터 안전시설까지 총 18종 항목.
4. 8월 심사 후 9월부터 수리 시작, 만족도 조사로 사업 평가 예정.
5. 이전 참여 가구는 3년 후 재신청 가능, 고시원 등 일부 건물은 지원 불가.
[설명]
서울시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가구당 최대 250만 원까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반지하 가구가 신청 가능합니다. 자가 거주자뿐만 아니라 임차 가구도 지원 대상이며, 총 18종 항목에 걸쳐 도배부터 안전시설까지 다양한 수리가 가능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내달 31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8월에는 심사를 거친 후 9월부터 실제 수리작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위해 중요한 사업으로, 회원 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향후 업무 개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기준중위소득: 국내 개인이나 가정의 총 소득을 중위 소득으로 나눈 값으로, 소득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천장: 방의 상부에 있는 가장자리에 달린 판으로, 주로 천장을 가리는 흰색 재료로 되어 있습니다.
- 도배: 벽면에 페인트나 타일 등을 바르거나 붙이는 공사로, 벽을 꾸미고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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