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박재현 대표 배임 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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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6 20:38 댓글 0본문
1. 한미약품 형제는 모친인 송영숙 회장과 박재현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2. 코리그룹 대표는 박 대표를 119억원의 기부행위로 고발했다.
3. 박 대표는 가현문화재단에 총 119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명]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속에서 한미약품 형제 측이 송영숙 회장과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코리그룹 대표는 박 대표가 가현문화재단에 총 119억원의 기부행위를 했다며 이를 문제 삼았습니다. 이에 대해 한미약품은 한미사이언스와의 독립 경영을 선포하고, 박 대표 중심의 경영을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관련자들을 순차적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배임: 특정 관리자가 그의 책임하에 있는 돈 또는 재산을 부정하거나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행위
- 총 119억원의 기부행위: 전체적으로 119억원의 금액을 기부했다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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