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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1년여 만에 IPO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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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16: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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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 1년여 만에 IPO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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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이뱅크, 1년여 만에 기업공개(IPO)에 재도전
2. NH투자증권, KB증권, BofA가 상장 주관
3. 케이뱅크의 총자산은 26조3천78억원
4. 최대주주는 BC카드로 33.7% 지분 보유
5. 상장으로 영업 기반 강화 및 비전 달성 계획

[설명]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1년여 만에 기업공개(IPO)에 재도전하며 NH투자증권, KB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상장 주관에 선정되었습니다. 케이뱅크의 최대주주는 BC카드로 33.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1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26조3천78억원, 자기자본은 1조9천183억원, 당기순이익은 507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상장을 통해 영업 기반을 강화하고 비전 달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IPO: Initial Public Offering의 약자로 기업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총자산: 기업이 보유한 총 자산의 가치를 나타냅니다.
- 자기자본: 기업의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순 자본금을 말합니다.
- 최대주주: 기업 지분 중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한 주주를 의미합니다.
- 상장 주관: 기업이 상장 절차를 수행할 때 도와주는 기관을 가리킵니다.

[태그]
#Kebank #IPO #상장 #케이뱅크 #기업공개 #은행 #BC카드 #NH투자증권 #KB증권 #B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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