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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엔비디아 '슈퍼칩'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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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1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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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엔비디아 슈퍼칩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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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이크론이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에 LPDDR 메모리를 16개 탑재하여 협력 확대 중.
2. 마이크론은 HBM3E 대량 양산을 통해 2025년에 전체 D램 시장 점유율을 강화할 계획.
3. LPDDR5X 분야에서도 기술적 우위를 보이며 전략적 고객 확대 중.

[설명]
마이크론은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에 LPDDR 메모리를 16개 탑재하여 신형 슈퍼칩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HBM3E 대량 양산을 통해 2025년까지 전체 D램 시장 점유율을 강화할 계획이며, LPDDR5X 분야에서도 기술적 우위를 보이며 고객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1.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메모리로, 주로 GPU(Graphics Processing Unit)에 사용되는 메모리 유형입니다.
2. LPDDR(Low Power Double Data Rate): 저전력 메모리로, 모바일 기기 등에 사용되는 저전력 소비를 중시하는 메모리 유형입니다.

[태그]
#Micron #엔비디아 #AI가속기 #HBM #LPDDR #반도체시장 #전략적협력 #업계3위 #기술우위 #고객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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