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 1100명 규모 신입 기술직 채용 확대 합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00:18 댓글 0

본문

 현대차 1100명 규모 신입 기술직 채용 확대 합의
 bbs_20240629001805.jpg



1. 현대차, 2026년까지 1100명의 기술직 신입 사원 채용 계획 발표
2. 노사, 임금협상에서 800명 추가 채용에 합의
3. 사회공헌기금 추가 조성에도 합의
4. 현대차의 기술직은 높은 연봉과 복지 혜택으로 인기
[설명] 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2026년까지 기술직(생산직) 신입 사원을 1100명 채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노조는 임금협약에서 800명의 추가 채용과 사회공헌기금 추가 조성에 동의했습니다. 현대차의 기술직은 '킹산직'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기술직: 기술이나 전문 지식이 요구되며 높은 연봉과 복지 혜택을 받는 직종
- 사회공헌기금: 기업이 사회 발전이나 복지 증진을 위해 재정 등을 기여하는 기금
[태그] #Hyundai #신입채용 #사회공헌 #기술직 #노사협력 #인기직종 #현대차 #복지혜택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