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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사들, 6년 만에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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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6 00: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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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사들 6년 만에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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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7월 국내 주택 수주액이 6년 만에 최저치인 3조6천478억 원 기록.
2. 주택 경기 악화로 건설사들이 수익을 내기 어려워 주택 수주를 기피.
3. 반면, 전체 국내 건설 수주액은 26.1% 증가한 14조천억 원.

[설명]
2021년 7월,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택 수주액이 3조6천478억 원으로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건설사들은 주택 경기의 하락과 공사비의 상승으로 인해 수익을 올리기 어려워져 주택 수주를 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국내 건설 수주액은 26.1% 증가하여 14조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건설협회는 이는 반도체 공장 설비와 발전 송배전 수주로 인한 증가이지만, 작년 7월 수주가 낮아져 기저효과로 인한 증가로 해석했습니다.

[용어 해설]
- 수주액: 건설사가 수주받은 일정 기간 동안의 공사 계약 총액을 나타내는 지표.
- 기저효과: 특정 변수의 변화가 측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측정할 때, 이전 상황과 현재 상황의 차이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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