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302만2천명…전년 대비 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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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14:42 댓글 0본문
1. 2021년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는 302만2천명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
2. 온라인 오픈마켓 통신판매업이 가장 많은 업종, 한식 음식점이 두 번째로 많음.
3. 30대가 신규 사업자 중 가장 많은 비중 차지.
4. 경기 지역이 신규 사업자가 가장 많은 지역.
[설명]
2021년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100대 생활업종의 사업자 수가 302만2천명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업종은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통신판매업으로, 한식 음식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신규 사업자 중에서는 3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경기 지역에서 신규 사업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용어 해설]
- 통신판매업: 인터넷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업종.
- 100대 생활업종: 일상 생활에서 밀접한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하는 주요 업종을 지칭.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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