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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지연 해소, TF 구성으로 심사 체계 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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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08: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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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지연 해소 TF 구성으로 심사 체계 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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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거래소, 코스닥기업 상장 심사 TF 구성 및 기술특례 기업 심사 분리 발표.
2. 기업 지배구조 등 핵심사항 사전 협의 활성화와 신청 우선처리 기준 도입 예정.
3. 상장 예비심사 기간 증가 추세 반전을 위한 프로세스 효율화 방침 발표.

[설명]
한국거래소가 코스닥기업 상장 심사 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TF를 구성하고 기술특례 기업 심사를 별도로 분리하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통해 상장 예비심사 기간 증가 추세를 반전시키고, 주요 이슈 사전 협의와 신청 우선처리를 도입하여 프로세스 효율화에 나설 예정이다. 심사 체계 전문화를 통해 상장 심사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증시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용어 해설]
- TF(Tasks Force) : 특별 과제 단위 집단.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구성된 작업팀.
- 기술특례 기업 : 기술적 특이성을 갖춘 기업으로, 일반 기업과는 다른 심사 절차와 판단기준을 가짐.
- 예비심사 : 기업이 상장을 신청하기 전 거쳐야 하는 심사 단계로, 상장 요건을 충족하는지 평가하는 절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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