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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으로 반도체를 제외한 광공업 생산 감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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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8 16: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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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 부진으로 반도체를 제외한 광공업 생산 감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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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광공업 생산은 감소했지만, 반도체는 증가세 유지.
2. 서비스업과 건설업은 부진하며 소비와 투자도 둔화된 모습.
3. 소매 판매액과 설비투자는 줄어들었으며, 중국 등 해외에서는 높은 증가율을 보임.
4. 6월 취업자 수는 낮은 증가세를 보이며, 고용 여건이 점차 조정되는 추세.

[설명]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분석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광공업을 제외한 다른 산업은 생산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업과 건설업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내수의 부진이 경기를 제약하고 있습니다. 소매 판매액과 설비투자가 줄어드는 추세인 가운데 해외에서는 중국을 중심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 지표들은 소비와 투자가 둔화되고 있는 것을 시사하며, 고용시장 역시 낮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고용 여건이 조정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광공업: 반도체를 제외한 산업 부문을 가리키며, 전기장비, 자동차 등을 포함합니다.
- 내수: 국내에서 소비와 투자로 이루어지는 경제 활동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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