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들, 광복절 맞아 고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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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9 16:41 댓글 0본문
1. 국가보훈부는 광복절을 맞아 세계 각지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30명을 초청했다.
2. 방한 후손들은 독립운동의 역사와 유공을 되새기며 광복절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3. 유관순 열사의 사촌인 유예도 지사 증손자를 비롯해, 19명의 후손들이 방한할 예정이다.
4. 국외 거주하는 후손들은 국립서울현충원,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5. 정부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통해 조국 독립의 역사를 알리고 각국에 자부심을 전하고자 한다.
[설명]
국가보훈부는 광복절을 맞아 20개국 957명의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초청했다. 이 중 30명이 방한하여 국립서울현충원을 비롯해 독립기념관, 진관사,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한 후손들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과 업적을 되새기며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국외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통해 조국의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리고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자부심을 전하려는 취지다.
[용어 해설]
- 독립운동가 후손: 독립운동가의 자손으로, 독립 투쟁에 참여했거나 독립 운동가와 관련된 후손들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 광복절: 대한민국의 광복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대한민국이 일본의 식민지배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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