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자영업자 취약층 등 금융시스템 리스크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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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7 08:32 댓글 0본문
1. 저소득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상승, 취약 차주 채무 부실화 가능성
2.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지속 상승, 위험노출액 230조원 규모 추산
3. 비은행권 기업 대출 연체율 높아져, 자영업자와 부동산 PF 금융시스템 리스크 요인
[설명]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 자영업자와 부동산 PF가 금융시스템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됐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과 부동산 PF 위험노출액이 증가하면서 금융시스템의 취약성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비은행권 기업 대출 연체율도 상승하며 부실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용어 해설]
- PF (프로젝트파이낸싱): 기업의 투자 및 사업을 위해 자금을 조달하고 그에 대한 전략적, 재정적 관리를 의미합니다.
-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대출을 받을 때 총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데 필요한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가처분 소득 대비 부담 정도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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