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다음달부터 'K-패킷'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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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7 14:45 댓글 0본문
1. 우체국이 다음 달부터 'K-패킷' 서비스를 개인 고객에게 제공.
2. 'K-패킷'은 소형 물품을 19개 국가로 저렴하게 발송 가능.
3. 발송 우편물은 종적 조회가 가능하며, 수취인의 서명은 받지 않음.
4. 또한, 기존 EMS 서비스도 다음 달부터 통당 요금할인 추진.
[설명] 다음 달부터 우체국에서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K-패킷' 서비스를 확대한다. 'K-패킷'은 소형 물품을 19개 국가로 더욱 저렴하게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우체국과 우체국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EMS 서비스도 중국, 칠레, 싱가포르, 태국으로의 발송에 대해 특별 요금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렇게 우체국의 국제 우편물 서비스가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용어 해설]
- K-패킷(Packet):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소형 물품을 저렴하게 해외로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
- EMS: 국제특송 서비스로, 빠르고 안전한 국제 우편물 발송 서비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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