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드디어 반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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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22:17 댓글 0본문
1. 4월 출생아 수 전년 대비 2.8% 증가로 19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
2. 혼인 건수가 늘어 출산에 긍정적 영향 예측되지만 출산율 반등 여부 미지수.
3. 전문가 의견: 출산기피 기조 유지, 출산 대책 강화 필요성 강조.
[설명]
지난 4월 출생아 수가 1만904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하여 19개월 만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출산률의 선행지표인 혼인 건수 증가로 인한 것으로, 출산율의 반등이 기대되지만 출산 기피로 인한 미래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전문가들은 출산 대책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출생아 수 : 특정 기간 동안 태어난 아이의 수를 나타냅니다.
- 혼인 건수 : 특정 기간 동안 체결된 결혼 신고의 수를 나타냅니다.
- 출산율 : 특정 국가 또는 지역에서 평균적으로 여성 한 명이 낳는 자녀의 수를 의미합니다.
- 출산 기피 : 경제적, 사회적 이유로 인해 출산을 꺼리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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