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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비부부를 위한 공공시설 예식 공간 48곳 추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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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7 05: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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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예비부부를 위한 공공시설 예식 공간 48곳 추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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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국립중앙박물관과 현대미술관 등 48곳을 맞춤형 예식 공간으로 개방합니다.
2. 수용 인원은 50명부터 400명까지이며 사용료는 최대 56만 원까지 다양하게 책정됩니다.
3. 예식 공간 정보 검색과 예약은 다음 달 1일부터 '공유누리'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설명]
정부가 청년 예비부부들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48곳의 공공시설을 맞춤형 예식 공간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수용 인원은 다양하게 조절되며 사용료는 시설과 지원 내용에 따라 최대 56만 원까지 책정됩니다. 예식 공간의 정보 검색과 예약은 다음 달 1일부터 '공유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정부는 앞으로 국민의 의견을 듣고 2027년 말까지 200개 이상의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맞춤형 예식 공간: 개개인의 요구와 취향에 맞춰 꾸며진 결혼식 공간
- 공유누리: 공공시설 예약 및 이용 정보를 제공하는 공유 플랫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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