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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대구에서 최대폭으로 증가한 혼인 건수, 5년6개월 만에 역대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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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20: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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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과 대구에서 최대폭으로 증가한 혼인 건수 5년6개월 만에 역대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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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17개 시도에서 혼인 건수가 증가했으며, 대전과 대구에서 큰 폭으로 늘었다.
2. 혼인 증가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와 지자체의 결혼 지원책 등이 영향을 미쳤다.
3. 대전은 44.1%, 대구는 37.6% 혼인 건수가 증가하며, 결혼 지원책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설명]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에서 혼인 건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대전과 대구에서는 혼인 건수가 역대 최대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지자체의 다양한 결혼 지원책이 혼인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전은 최대 500만원의 결혼 일시 장려금을 제공하고, 대구는 320만원의 전세대출 이자 상환액 지원 등의 혼인 지원책을 시행하며 혼인 건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용어 해설]
1. 혼인 증가율: 전년대비 혼인 건수의 증가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2. 지자체: 지방자치단체로, 행정 지역 내의 지방정부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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