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8월 월간 십일절 맞아 소상공인 지원 '안심정산' 서비스 출시 > 경제

1. 11번가가 8월 월간 십일절에 맞춰 '11번가 안심정산' 서비스 출시
2. 판매자에게 배송완료 다음날 정산금액의 70%를 빠르게 지급
3. 나머지 30%는 고객 구매확정 후에 지급되며, 판매자 자금회전에 도움
4. 해외쇼핑, 여행 등 특정 상품은 제외되며, 판매자는 다음날까지 상품 발송해야 함
5. 11번가는 판매자에게 고객 구매확정 후 2영업일만에 100% 판매대금을 지급하는 정산시스템 운영

[설명] 11번가가 소상공인들을 위해 새로운 '11번가 안심정산'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8월 월간 십일절 기간에 참여하는 모든 소상공인과 판매자를 대상으로 하며, 배송완료 다음날 정산금액의 70%를 먼저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나머지 30%는 고객이 구매확정한 다음날에 지급되어 판매자들의 자금회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서비스는 택배 발송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일부 특정 상품은 제외됩니다. 11번가는 이와 별도로 모든 판매자를 대상으로 고객의 구매확정 후 2영업일만에 100% 판매대금을 지급하는 정산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정산금액: 판매자가 판매한 상품에 대한 대금
- 안심정산: 11번가가 제공하는 서비스로, 판매자에게 판매 대금을 빠르게 지급하는 방식
- 자금회전: 판매자가 보유한 자금을 순환시키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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