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사업 전망, 신규수주가 낮은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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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7 14:05 댓글 0본문
1. 건설기업의 신규수주지수가 최저 수준을 유지하며 낙관적 전망이 약함.
2. 지역 및 기업 규모별로 실적 격차 확대되고 있음.
3. 공종별로는 비주택건축지수가 상승하고 토목지수와 주택지수 하락.
4. 7월 자재수급 영향력 증가로 건설경기 부정적으로 영향 받음.
5. 8월 전망지수는 조금 상승해도 부정적 전망 비중 여전히 높음.
[설명] 건설기업의 건설경기 부진으로 신규수주지수가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기업 규모, 공종별로 실적 격차가 확대되고 있어 전반적인 건설업 전망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자재수급의 영향력이 증가하며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8월 전망도 7월에 비해 조금 상승했지만, 여전히 부정적 전망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CBSI(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 : 건설기업의 실적을 파악하는 지수
- 신규수주지수 : 건설업체의 신규 프로젝트 발주 지수
- 자재수급 : 건설에 필요한 자재의 공급과 수요 사이의 균형을 의미
[태그]
#BuildingOutlook #건설업전망 #신규수주지수 #자재수급 #부정적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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