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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6년9개월 만에 경상수지 최대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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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7 20: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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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6년9개월 만에 경상수지 최대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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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한국의 경상수지가 122억6000만달러로 6년9개월 만에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2. 상반기 경상수지는 377억3000만달러로 전망치를 크게 넘어섰다.
3. 상품수지는 반도체 등 주력 수출품목으로 인해 흑자를 유지했고, 서비스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4.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은 122억4000만달러로 크게 증가했다.

[설명]
한국의 6월 국제수지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6년9개월 만에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경상수지도 큰 흑자를 기록하며 전망치를 크게 넘어섰습니다.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 등으로 상품수지가 흑자를 유지했지만, 서비스수지는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경상수지: 국제 거래에서 상품 및 서비스 거래로 인한 소득과 비용의 차이
- 흑자: 소득이 비용을 웃돈 상태
- 금융계정: 국제 금융거래 관련 정보를 기록하는 경제학 용어
- 석유제품: 석유로부터 생산된 제품

[태그]
#Korea #경상수지 #국제수지 #반도체 #흑자 #서비스수지 #금융계정 #수출 #석유제품 #자본유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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