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역대 최대 실적 달성…포용금융 확대로 중·저신용자 대출 역대 최대 > 경제

1. 카카오뱅크,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8.2%, 당기순이익 25.9% 증가.
2. 중·저신용 대출 비중 32.5%로 역대 최대 기록.
3. 카카오뱅크는 소상공인 금융 지원에 372억원 투입.
4. 상반기 플랫폼 수익 9.8% 상승, 전년대비 1417억원.
5. 투자 서비스 확대로 투자 심리 개선, 펀드 잔고 2배 증가.
6. 건전성 확보, 2분기 연체율 0.48%, 대손비용률 0.53%로 개선.

[설명]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중·저신용 대출 비중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포용금융을 통한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금융에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플랫폼 수익 증가와 건전한 자산 운용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중·저신용 대출: 신용도가 중간이나 낮은 고객에게 대출을 해주는 서비스.
- 포용금융: 사회 경제적 가치를 지키고 자본주의의 효율성도 동시에 고려하여 취약 계층도 금융시스템에 참여시키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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