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국립 박물관·미술관, 공공시설이 예식장으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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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12:42 댓글 0본문
1. 2024년 봄부터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 등이 공공 예식장으로 개방된다.
2. 공공시설 48곳이 맞춤형 예식 공간으로 제공된다.
3. 공유 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80개소에는 검색·예약 서비스 제공 예정이다.
[설명]
정부가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공원 등 48곳이 예식장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가격 대비 좋은 가성비를 제공한다. 공유 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서비스 제공 예정으로, 더 많은 공간이 예식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 맞춤형 예식 공간: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혼례 공간
- 가성비: 가격 대비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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